핀코드 우편물이 발송되었다고 한 날짜부터

정확히 3주뒤에 재발송 버튼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재발송 버튼을 누르고 정확히 3일만에

구글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일반우편이라고 우체부아저씨가 귀찮아서 버린건 아닐까?

별의심을 다했네요. 죄송합니다~) 




구글애드센스 지원팀 주소가 보이네요.

CA, USA 오렌지가 많은 동네일까나



핀코드가 크게 딱!

입력하자마자 바로 빨간색의 워닝 싸인이 바로 없어졌어요.

기쁘네요. 이제 지급기준액에 도달하기만을 기다려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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