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모델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모델 미란다커가 H&M의 새 얼굴이 되었습니다.
이번 Spring/Summer 콜렉션 광고필름은 광고라기보다는
그냥 미란다 커의 일상을 보여주는 듯 자연스러운 사진과 필르밍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셀카를 찍는 미란다커의 예쁜 모습입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잉 하고 싶네요.
친구와 즐겁게 채팅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이에요.
셀카를 찍는 모습은, 만국 공통인가보죠? 얼짱각도!
봄이 성큼 다가서면서, 스커트를 사고 싶어졌는데
미란다커의 분홍스커트가 벚꽃 만발한 봄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요.
봄에는 무조건 핑크! 핑크!
그런데 막상 H&M을 가보니,
미란다커가 입은 핏과 내 핏이 상당히 아주 무척 많이 다르다는 사실.
매장에서 보면 옷이 왠지 후줄근해 보여서,
미란다가 입은건 촬영용으로 따로 제작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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