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션젯2

보홀 마지막날 딱빌라란 피어 세부행 오션젯 부코투어를 통해 예약한 오션젯 왕복 페리 이티켓을 들고 떠나는, 보홀의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쏘쿨다이브샵에서 마련해준 차로 팡라오리젠트파크에서부터 딱빌라란항까지 드랍을 해 주었습니다.다이브샵에서 페이 해 주었지만, 사실 우리가 완전 호갱님이었던 지라.. 내 돈내고 간거나 마찬가지 였어요. 다음번에 보홀서 다이빙하게 되면, 전에 갔던 블루워터로 다시 갈꺼에요. 좀 다른 곳 가보자고 갔는데 조금 속상하더라구요.블루워터 다이빙은 점심이랑 간식 완전 훌륭하고 매일매일 발리카삭으로 다이빙 가면서도, 중식포함 3회다이빙 75불+장비대여 10불인데 반해, 쏘쿨다이브는 마지막날 샵 바로 앞바다에서 다이빙한것도 맘이 좀 그랬는데, 나중에 정산할때 보니 중식포함 3회다이빙 100불+장비대여 20불을 청구하셨더라구요. 저 .. 2014. 6. 7.
세부보홀 왕복 페리티켓 오션젯페리터미널 부코투어 7시에 알람을 맞추었지만, 해 뜨자 5시에 눈을 떠버렸어요. 6시반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조식을 먹고, 페리터미널로 향합니다. 체크아웃 후 디파짓 1000페소를 환불받고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오션젯 페리 터미널이라고만 말씀하시면 됩니다.만다린 플라자에서 오션젯 페리까지는 20분, 120페소 입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터미널fee 내는 줄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따라서 줄을 섰다가, 인당 25페소를 내고 터미널 안으로 들어갑니다. 세부-보홀 왕복 오션젯 페리티켓은 부코투어를 통해 예약했습니다.네이버까페 '부코투어'에 신청 후 입금하면, 이메일로 이티켓을 보내줍니다.페리티켓때문에 굳이 택시를 타고 페리터미널 까지 갈 필요없어서 정말 좋습니다.왕복 페리 요금 800페소에 서비스차지 50페소를 붙여.. 2014. 6.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