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에 오픈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디저트 전문점 Mr. Jones' orphanage가 씨암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 통로점은 BTS내려서 택시를 타거나, 아님 등이 땀으로 젖을만큼 걸어야했지만, 씨암센터는 BTS 씨암역 내리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름이 존스씨의 고아원? 왜 이렇게 지은걸까요 orphanage에 제가 모르는 다른 뜻이 숨어있나요?

 

 

근처에 다다르면 달콤한 향기가 엄청 납니다. 저는 무슨 공장인줄 알았어요.

 


톱니바퀴때문에, 공장 혹은 로보트, 기계 컨셉인줄 알았는데 나무로 된 기차 & 기차역 컨셉이랍니다. 얘기를 듣고 보니 의자랑 테이블들이 기차칸 같네요.


 


인기있는 머핀과 조각케익, m&m 초콜릿 케익 좀 보세요, 케익 겉면에도 초코바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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