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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츠 여의도센터에 붙어있는 벌리츠 센터현황 지도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 없는 곳이 없네요. 

아시아에도 정말 많은 벌리츠 센터가 있습니다. 

오늘은 eBerlitz 사이버티처스의 기능중 하나인 라이브 클래스룸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사이버티처스에 접속하면 왼편 상단엔, 언제든지 실시간 챗을 통해 궁금한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 선생님이 대기하고 계세요.

사이버선생님 아니구요, 진짜 선생님이 온라인상에 로그인해 계시답니다. 중앙에 있는 티처모습은 안내를 위한 동영상이에요.

처음엔 사람이 나와서 말하길래 완전 깜놀. 내 얼굴도 보이는 줄 알고 맥북을 후다닥 덮었었어요. 

나 정말 순진한 여자. 암튼 지난번부터 들어가고 싶었던 라이브 클래스룸을 오늘 처음 클릭 해 보았어요.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다기에, 옷 갈아입고 화장하고 자리에 앉은 뒤, 라이브 클래스룸을 클릭했습니다.



오늘 주제는 Importance of regular exercise.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눌꺼에요.

그래서 관련된 어휘들을 먼저 공부한 뒤, 관련 지문들과 생각해보아야할 질문들이 나온 슬라이드가 먼저 보여집니다.

그것들을 살핀뒤 라이브 챗이 시작되요. 참여하는 학생은 저와, 베이징에 사는 직장인 Vicki 두명입니다.

근데 이거 비디오챗이 아니고, 음성으로만 진행되는 거더라구요. 아요 진작에 해 볼껄, 괜히 긴장탔어요. ㅋㅋ



선생님이 저와 비키에게 번갈아 마이크를 주며 함께 액티비티를 풀어봅니다. 질문하고 답하고, 생각을 말하는 방식입니다.

내가 말하는 동안, 선생님은 경청하며 아래 챗룸에 수정할 부분을 메시지로 보내줍니다. 

참여학생 이름을 클릭하면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수도 있어요.

학원에서는 같이 수업듣는 사람이 한국인이어서, 콩글리쉬라 해도 서로서로 잘 알아듣는게 문제였는데 ㅋ

라이브클래스룸에서는 다른 참여자들이 외국 사람이라, 나와는 다른 억양을 알아듣기 위해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신기방기.



첫번째 세션이 끝나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표를 확인해 봤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매시간 매일매일 24시간 라이브 클래스룸이 열리더라구요.

라이브클래스룸이 비디오챗이 아니라는걸 알았다면 더 일찍 시도해 보았을 텐데 ㅋㅋㅋ

저는 스카이프처럼, 다른 나라 사람들이랑 비디오챗 하는줄 알고 괜히 화장하고 옷갈아입었쟈나여.

너무 재미있어서 기다렸다가 두번째 세션에도 입장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Importance of sleep Preparation, 잠잘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눌거에요.

시작전에 공부했던 관련어휘들 중에 무작위로 4가지를 묻는 퀴즈타임!

왼쪽 채팅창에 후다닥 답을 적어냈습니다. 1개 틀렸어요. 4번 답은 Toll 입니다. 



그리고는 이제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Beige는 베이징에 사는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벌리츠 어학원, 대륙에서 인기가 장난 아닌것 같은 느낌.

수면방해를 일으키는 여러가지 요인들에대해 얘기도 하고, 숙면을 위해 어떤걸 할 수 있는지도 나누어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 경우 발생하는 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어요.

중국이나 한국이나 사람들 사는곳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바쁘고, 할일도 많고, 해야할 공부도 많고 말이죠.



말할차례가 아닌데 할말이 있다면, 위의 손든 사람 모양 버튼을 누르면 선생님이 마이크를 줍니다.

옆의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저렇게 여러가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깜찍한 아이콘들도 나와요.

우리는 대화가 빨리 끝나는 바람에, 각자 자기 소개도 하고 여담 나누면서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메신저를 하고, 매시에 열리는 라이브클래스룸도 있는 사이버티처스에 관심있으시다면

벌리츠 어학원에 문의 해 보세요. 지금 상담신청하시면, 2일간의 무료체험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http://www.berlitz.co.kr/e-learning/Freelesson.asp


앞으로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계속 라이브클래스룸에서 살아야겠어요.

직접 대면하는 수업과는 또 다른 꿀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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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가 어두운색이라 더워보여서, 흰 운동화를 찾다가 발견한 이쁜이

EXR 이엑스알 마블샤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 모두 들어있네요, 화이트 블랙 골드.



모양도 이쁜데, 이너굽이 들어있어서 5cm 힐을 신은것과 같은 효과에요.

여름에는 반바지에 운동화를 많이 신는편인데, 아디다스 가젤만 신으면 땅바닥에 붙은 느낌이라 그닥;

마블샤인은 신자마자 5cm 키가 자란 느낌 ㅎ



두가지 끈이 들어있어요. 블랙과 골드가 믹스된 끈을 해 보니 느낌이 전혀 색다르죠?

기분따라 그날의 의상따라 끈을 바꿔 매도 좋을 것 같아요.



롯데백화점에서 109,000원에 판매중입니다.

그러나 롯데닷컴을 통해 온라인 할인 + 쿠폰할인 받아 84,920원에 구매했습니다.

발볼이 넓은 편이어서 구두를 신을땐 235와 240사이를 오가는 사이즈 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2014는 발볼이 넓게 나와서 235를 신고 있어요.

EXR 마블샤인은 240이 잘 맞더라구요.

저처럼 발 크기가 애매하신 분은 가까운 백화점을 방문하셔서, 꼭 신어보고 주문하시길 바래요.







운동화 신고 룰루랄라 다니다, 우연히 잡지에서 발견한 설리 운동화사진.

설리가 신으니 엄청 이뻐 보이네요.

뉴발란스 달마시안도 부럽지 않은 EXR 마블샤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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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쿠션이 다 떨어져서 사려던 참에, CJ오쇼핑에서 아이오페 나오는 걸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지난번에 출국할때 신라면세점에서 라네즈 에어쿠션 사려다가, 구매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포기.

요즘 라네즈 인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라네즈 매장이 샤넬매장보다 크더라는.



본품2개에 스템셀 기초세트, 릴리프크림, 비타민앰플, 아이크림까지 해서 8만원.

거기에 무이자 8개월, CJ오쇼핑 앱을 통해 결제하니 추가 할인되고, 하나 SK카드 청구할인까지 해서

70,510원에 구매했습니다. 에어쿠션은 누가 뭐래도 아이오페가 갑인것 같아요.

외국에 있을때도, 한국에 들어올때마다 몇개씩 구매해서 쓰곤 했는데

외국친구들이 다 내 피부 엄청 좋아보인다며, 모두 나를 따라, 에어쿠션의 노예가 되곤 했었죠.

아이오페에서 나한테 상줘야하는뎀.



송혜교 얼굴에 반해, 잠시 라네즈 스노우 비비 쿠션도 써보고.

싼맛에 더페이스샵 쿠션 스크린셀도 써 보았지만, 아이오페 만한게 없네요.

제조일자도 모두 한달도 채 되지 않은 2014년 6월 27일이에요.

올 여름도 에어쿠션으로 촉촉하게 자외선 차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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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츠어학원 여의도센터는 7월 첫번째주가 아닌 두번째 주에 개강을 했습니다.

센터마다 개강일자가 다를 수도 있으니, 원하시는 센터에 방문하셔서 직접 레벨테스트도 받고 정확한 일정도 확인하세요.

벌리츠어학원의 레벨테스트는 무료이며, 원어민선생님과 20여분 동안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다른 학원들은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질문 3-4개로 레벨을 결정하는데,

벌리츠어학원의 특별함이 레벨테스트에서부터 느껴집니다. 레벨테스트 후 등록하지 않으셔도 되니,

실력을 평가해 볼겸 한번 들러보세요.



벌리츠어학원 여의도센터는 여의도역 5번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의도우체국 모퉁이를 돌아 한국노총빌딩 10층 입니다. 

오늘은 수업전에 English Passport 라는 잡지를 가져다 읽으며 수업을 기다렸습니다.
마침 흥미로운 기사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꼬꼬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여왕도 한때, 세기의 연인이라 불리던 꽃시절이 있었단걸 아시나요?

이제 그 자리를 케이트 미들턴이 물려받게 되었는데요. 

그녀가 배워야할 5가지 지혜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어휘가 많이 부족한 제게 강사인 말리가 추천하는 방법인, 영어 자료 많이 읽기.

뜻을 생각하지 말고 문맥안에서 파악하려고 노력하며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뜻을 아예 모르고 지나가면 안되니까

읽으면서 아리송한 문구들을 적어놓았다가 수업시작할때 말리한테 살짝 물어보았어요.


방콕에서 산 LAMY 만년필로 사각사각 글씨 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볼펜처럼 가볍게 갖고 다닐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펜촉도 여러가지 시연해 보고 고르는 걸로 끼워줘요.

케이스는 흰색 뿐 아니라 다양한 색이 나와요, 제꺼는 유광 흰색이지만, 무광 블랙도 이쁘더라구요.

영어공부하다가 뜬금없이 만년필 얘기로 빠졌네요. 

필기구가 좋아야, 자꾸만 무언가 써보고 싶어지고, 그래야 공부가 잘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


하트3


오늘은 마케팅 도구중의 하나인 Survey 와 관련된 표현들을 공부했습니다.

고객을 타겟팅하는 방법, 타겟팅 하기 위해 조사해야할 것들.

그런 정보를 얻기 위해, 서베이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가지 고민해보고 함께 서베이 질문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제품을 파는 회사로 가정을 하고

30대 직장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서베이를 만들어보았어요.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표현들 중 회의중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표현 몇가지.


get moving                          시작할 때가 되

take a step at it                    시도(사용)해보다

                                                     run into trouble                   OO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get carried away                  혼자 너무 앞서(멀리)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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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화요일이 왔습니다. 바로 벌리츠 어학원에서 영어수업이 있는 날이에요.
벌리츠 어학원에는 이렇게 한쪽에 커피&티를 마실 수 있는 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즉석에서 원두를 갈아서 추출해주는 커피머신도 있어요. 
학원에 가서 원두커피 마시며, 신문이나 잡지를 보는것도 또 다른 즐거움 입니다.

즐거워


평소에는 영어를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영어로 된 뉴스들을 자주 접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수업이 있는 날만 이라도, 30분 먼저와서 학원에 비치된 뉴스나 영어 잡지들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레벨 5의 제너럴 잉글리쉬를 마치고 오늘부터는 비즈니스 잉글리쉬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어휘나 표현들이 회사에서 실제로 다뤄지는 내용들을 공부하니까 더 좋더군요. 
첫번째 챕터의 주제는 마케팅이에요. Market share, Pie Chart 등 평소에 회의에서 많이 쓰이는 어휘들을 볼 수 있었어요.

먼저 각자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정의에 대해 my own words 를 사용해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저는 그냥 사람들이 사고 싶게 만드는것?
그리고 강사인 말리가 마케팅과 관련된 quote 하나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Marketing is the whole business. -Peter drucker 

차트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연습도 하고, 두가지 차트를 비교해서 발표도 했어요.
2014년도 1분기와 2분기 차트를 비교해 가며 설명하는것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마케팅과 마켓쉐어 관련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어느덧 마칠 시간이 다 되었어요.
파이차트 나온김에 각자 자기의 하루를 파이차트로 표현 해 보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데에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헉4

이제 파이차트를 설명할 때, 오늘 배운 표현들을 다양하게 써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Lose                                       Market Share
gain market                            enter the market
remain in the market              leave th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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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시작한 벌리츠 비즈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벌리츠어학원 시청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 입니다.

다들 어떻게 공부하고 계신지 궁금했는데, 중간미팅을 통해 얼굴을 보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벌리츠 비즈 중간미팅은 벌리츠 어학원 여의도 센터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벌리츠 어학원 여의도센터는 여의도역 5번출구, 여의도 우체국 뒷편 한국노총빌딩 10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글로벌 기업 임직원분들이 많이 다니셔서, 뜨거운 학구열을 자랑하는 벌리츠 어학원 여의도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도 맛있는 음료와 도넛츠를 준비해 주셨었는데,

이번 중간미팅에도 생과일주스와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셨어요. 매번 맛있는 간식에 감사드립니다. ㅋㅋ

중간미팅의 취지와 간단한 안내사항을 전달 받고, 벌리츠어학원과 강사님들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진지한 자세로 벌리츠 어학원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고,

각자 갖고 있는 영어학습 노하우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는 것 말고는 왕도는 없는 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 어학원 한곳을 정해서 꾸준히 다니는게 정답인듯 해요.


영어학원을 선택할때 커리큘럼 만큼 중요한게 영어강사의 자질 인것 같아요. 

영어 강사들은 당연히 영어권에서 왔을테니, 영어를 잘 하겠죠. 그러나 영어를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달라요.

성의와 열성을 갖고 가르치는지, 아님 준비없이 와서 대충 1시간을 떼우는지는 10분만 수업 들어봐도 금방 알죠.


강남에 있는 대부분의 영어학원들이, 원어민강사를 검증하지 않고 채용하거나

1-2일의 간단한 교육만을 거치면 누구나 수업을 바로 들어가게 하는 것과는 다르게

벌리츠어학원은 일정기간의 연수를 통과한 강사님들에게만 수업을 진행하게 허락해 준다고 해요.

그런점에서 벌리츠어학원의 강사님들은 더욱 믿음이 가요.


영어 레벨테스트만 가져보셔도, 벌리츠 어학원 강사님들의 수준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올초에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목표로 가지셨다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벌리츠 어학원의 가까운 센터에 방문하셔서 레벨테스트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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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츠 비즈의 두번째 혜택! 바로 벌리츠어학원의 온라인 학습, 사이버티처스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버티처스는 검증된 레벨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정확한 영어수준을 파악한 후 

레벨에 맞는 컨텐츠로 공부할 수 있는 1:1 맞춤식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berlitz.co.kr/e-learning/Program.asp


단지 영어레벨 뿐 아니라, 본인의 현재 직무나 직군에 맞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고, 

그 테마안에서 레벨에 맞는 컨텐츠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사실 회사에서 영어로 미팅을 진행해야 해서 영어학원을 등록했는데,

레벨이 낮아서 매번 취미만 묻고, 주말에 뭐했니, 이런거나 하고 있어서 답답한 적이 많았거든요.


벌리츠 어학원의 온라인학습은 이런 점에서, 레벨이 다소 낮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직무관심분야와 관련된 어휘와 표현들로 공부를 할 수 있고, 

원어민이 1:1 실시간 코칭을 해 주어서 잘 모르는 것을 언제든 질문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ID와 PW를 받고, 바로 사이버티처스 웹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 온라인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레벨테스트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간단한 프로필을 입력한 후 바로 레벨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문법과 어휘에 맞는 답을 찾는 문제는 토익시험과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이해도를 묻는 문제는, 토익 리스닝 같았습니다.

대화를 듣고 알맞는 답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테스트 결과는 총 30점 중 24점을 받았습니다. 으읔 1점만 더 받았으면 다음 레벨을 받았을텐데.

제 레벨에 대한 평가가 정말 정확한듯 해요. 회의시 주제와 관련되지 않은 대화나 억양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전화상 대화 중 상대방이 빠르게 말하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내 상태를 어찌 알았지?


회의할 때 주제와 관련된 건 준비를 해 가기때문에 대화가 되는데, 예상치 못한것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땀이 삐질삐질, 게다가 회의를 벗어나서 농담으로 꺼낸 얘기도 잘 못알아듣고 버벅대기 일쑤였거든요.


헉4

열심히 공부해서 벌리츠 비즈 활동이 끝날때 즘엔 제 영어능력이 업그레이드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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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학원을 구경하다가 벌리츠 키즈 수업이 진행되는 키즈룸을 발견했어요.

 

요즘 주변에 4-5 아이들 영어공부 때문에 고민 중인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정철어학원이나 YBM에서도 주니어 전문 수업인 정철 파닉스. YBM 잉글루 등을 운영하던데,

벌리츠 어학원에 벌리츠 키즈 수업이 있더라구요.



Futures are made here. 어린 아이들의 교육을 통해 미래가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유리보드위에 있는 말이 좋죠?

선생님들이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귀를 보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며 시작할 같아요.



유리벽엔 이렇게 1월부터 12월까지를 표현하는 단어가 그림과 함께 붙어있어요.

처음 영어를 배우던 시절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이런게 너무 헷갈렸었어요

어느게 9월인지 10월인지...저만 그랬던건가요??

이렇게 각자 해당월에 하는 활동들을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써놓으니

아이들이 훨씬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달력의 날짜 표현 방법 아니라, 시계를 이용한 시간표현 방법도 함께 공부해요.

벽에 붙은 포스터도 너무 귀엽고, 세계지도를 표현한 벽지가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해요.



달력의 날짜 표현 방법 아니라, 시계를 이용한 시간표현 방법도 함께 공부해요.

벽에 붙은 포스터도 너무 귀엽고, 세계지도를 표현한 벽지가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해요.





지난 할로윈때 사진들이 벽에 한가득. 마녀와 베트맨, 그리고 슈렉이 함께 수업을 하기도 했었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 같아요.

이 곳에서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며 선생님과 놀다보면

어느새 영어실력이 쑥쑥 자라있을 것만 같아요.

벌리츠 어학원의 교수법은어린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도록 환경을 제공해요.

그런점에서 벌리츠 키즈 수업도 남다를 같아요.

제가 직접 수업을 본건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참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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